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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1]

category Life 2011. 4. 23. 19:06

신혼여행 사진 (1)
 LX3 및 아이폰 으로 촬영사진..
 * 일부 날짜의 사진이 오두막에 있고 동영상도 있고 한데 회사에 들고온것이 핸드폰이랑 LX3라서 오두막사진은 나중에 따로 올릴예정임....

07:00AM - 17일
 미용실 도착..

- 미용실 (고소영이 했다고 하는 미용실 본점 어디인지 까묵었다 ^^;;)

 


- 기본 파머

- 기본 파머


- 화장전


- 미용실 락커 번호.

11:00AM - 17일

- 신부 대기실에서 (마눌님 친구분이 아이폰 네번쨰로 촬영)

04:00PM - 17일

 결혼식 진행후 4시경 개인 차량으로 인천공항 도착

주차 대행 "에어포트주차"에 대행 시킴...
(인터넷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이 안되있는듯 하였는데 전화로 확인했어야 되나 했음)

공항에서 우유 하나 마시고 공항 안내해줄 여행사 진원과 만나고 간단한 저녁을 먹으로 1층으로 내려 같다. 여행사 직원이 1층이 가격이 제일 싸다고 해서 내려가서 보니 그래도 비싸보여서 라면 묵었음.

그리고 물뜨러 간사이 마눌님이 사고를 치고 있었음.



- 쟁반에 흐른 라면국물이 사고 친 흔적임..

수화물 접수후 티켓 발급 화물 접수...
1인당 화물칸 화물 20kg, 들고 타는것 7kg을 초과 할수 없다고 하고
들고타는것도 덩치있는거 1개만 가능.. 작은 가방은 예외..정도..

07:00 PM - 17일

그리고 공항 들어가서 엑스레이 검사등등 하고 모노레일 타고 비행기 타는데로 이동
이동후 면세점 인터넷 예약 물품 찾았음...
그리고 공항 대합실에 대기하고 마눌님 속이 좋지 않다고 화장실 다녀옴. 쿠쿠쿠쿠 그러면서
슬슬 추워짐..




-역쉬나 내 무료통화를 축내면서 인사 전화... 본가, 처가 친구들등등에 출발한다고 전화 통화




- 타고갈 비행기...A330 인가 인듯했던 기억이..


비행기 탑승후 이륙 (20분가량 늦게 출발)
이떄까지 인천공항이 이리 좋은지 몰랐음... 음.. 무지해서 그런가 쿠쿠쿠
세관 신고서와 입국신고서는 음... 완존 어려웠음..쿠쿠쿠쿠..

근데 몰랐는데 약간의 비행기 멀미를 하는듯하고 나온 기내식은 돼지고기 인듯한데 고기 누린내가 나고 밥도 차고 해서 별루 였음..


- 세부 상공에서 보이느 야경.. (내부가 밝아서 어쩔수 없음 쿠쿠쿠쿠)

03:15AM - 18일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않좋고 기압차 때문인가 배속에 가스도 차고 등등 별루 상태가 좋지 않았음.

도착해서 입국 서류내고 여권에 도장 찍고 공항 밖으로 나옴... 현지인이 이름 쭉들고 있는데서 가이드와 만남...
세부의 첫인상은 약간 습하고 덮다 였다..

임페리얼 호텔로 봉고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가이드(이하 라일라-한국이름 까묵음)에게 당일 일정 이야기들음.

체크인 하면서 $100를 보증금으로 내고 방으로 이동 방번호 0778호로 이동하고 조금 후 벨보이와 우리의 짐을 1달러와 교환

간단하게 짐풀고 싰고 첫날 새벽을 호텔에서 지냈지만 뜨거운 밤은 없지롱..
왜냐구 피곤하거든... 속도 않좋았구..쿠....
난 감기약 먹구 마눌님께서는 지사제를 드시고 잠을 청했음...
하지만 담날 아침 내가 이빨을 많이 갈았다고 구박울 묵엇어요 ㅠ.ㅜ 나기억 안나는데 해해해해...^^;;;

09:30 AM  - 18일

호텔 아침 묵으러감..

- 제일 맛있던건 망고와 요플레, 그리고 오므라이스


아침묵고 11시경에 라일라씨와 새부일정에 대해서 들음..
뭐 돈 더내라는 이야기 이고 처음 듣고온 일정대로 움지익이면 호텔방에서 방콕이 대부분이다 하는식으로 설명 그래거 약 $780를 추가해서 나이트클럽을 어메이징쇼로 업글하고 황제스파 추가, 경비행기 추가함.. 산악 오토바이까지는 자신이 없었음..

02:00 PM - 18일

현지 음식을 묵으로 밖으로 나같지요.. 가이드가 워낙 겁을 많이 줘나서...

- 정작 본요리는 찍지두 못했음.. 닭 통구이를 묵음...현지식이라함... 위에보이는 김치는 김치인데 양배추김치 묵는 맛이였는데 나중에 들은것으로는 고기보다 김치나 야체가 더 비싸다고 함.

- 아이들이 무척이나 천진 난만 하다구 해야되나 시골틱하고 순수하게 보였음..

 

 

 

 



- 닭싸움.. (서비스로 보여주는 건데 원래 팁 1달러를 줘야 되지만 썡까구 그냥 모른척함)

- 한성깔 하는 원숭이..와 한글로 써있는 생과일 빙수 120페소 (1달러->약 45~47페소)

-






- 마눌님두 태울까 했는데 내리기 조금전에 소가 큰볼일을 봐놔서 다들 타고 싶다는 맘이 없어졌뜸.




- 거리풍경에서 콜라 간판이 무지하게 많다.. 작은 콜라는 약 5페소 정도 저건 30페소 큰 콜라다...
   사진에 있는 아니는 목거리와 야자 열매로 만든 이상한 사람얼굴모양의 장신구 다 1달러이다...
   라일라는 저거 사줘봐야 부모가 저돈으로 마약을 사는것이 대부분이라고 불상해 보이고 안스러워도
   안사주는것이 도와주는거라고 사주지 말라고 했다..
   1달러면 2끼 식사비용이 된다고도 하면서.

06:00 PM - 18일

- 선상 배타고 바다구경.... 사진뒤에 보이는 커플이 염장 커플이라고 다들 불러서 별꼴이라고 봤음..
  여자는 요조숙녀 스타일 남자는 조끼까지 입고 암튼.... 티비광고등에나 나올듯한 컨샙의 옷을 이고..
 우리는 웃긴옷만 ㅋㅋㅋㅋㅋㅋ

 * 대부분의 사진은 DSLR에 있음. 쿠쿠쿠쿠


- 나이트 클럽 대신 보러간 어메이징 쇼..(게이쇼) 마눌님 반성하셔요... ^^




어메이징 쇼 보고 다시 호텔로 옴.. 18일 일정이 끝남..

대부분의 사진 DSLR에 있는 관계로..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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