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8일날 비가 오지 않아서 평화누리공원을 같다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렸다가 집에 왔습니다. 휴가인데 집에만 있어서 마눌님에게 미안하고 자꾸 짜증부려서 미안하고..몸두 아프고 쿠... 사랑하는거 알지.. 자기 덜사랑한적 없어 ^^ 다른사진은 다른 컴에 있어서 2주 후에 올려야겠다. 평화누리공원이 괜찬은 공원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작고 을지훈련중이라서 군인도 많이 보이고.. DMZ 보는건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서 픽스... 공원한바뀌 돌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옴겼다.. 근데 생각했던 메이커는 없고 코치, MCM 만 잠깐 들리고 밥먹구 왔다 ㅠ.ㅜ 그냥 잘지어놓은 상설 매장정도 인듯. 주변에서 상설매장 옷이나 신발등을 사러오는것같고.. 에어콘도 잘나오고 해서 널러 오는듯해보였다. 직원들도 뜨..